淑女에게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려온다
차가운 새벽 공기 헤치며 하루를 시작하는 젊은 그대
떨림을 설렘으로, 두려움을 과감함으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갈때
그만큼씩 세상이 그대 앞에 열리기를
숙녀, 환한 햇살로 그대의 발걸음을 응원한다
이금희 (방송인, 정치외교 88졸,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스무 살의 르네상스淑明이 함께 열어갑니다
* 숙명인들이 직접 제작한 광고입니다. * 재학생홍보모델: 이현무(미디어학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