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숙명여대 ROTC 동문 대표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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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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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ROTC 동문회 결성의 발판을 마련하고 동문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6월 9일(수) ‘숙명여대 ROTC 동문 대표자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장윤금 총장, 최철 경력개발처장, 박세희 학군단장, 김남형 학군단 교수, 방희경 학군단 교수를 비롯해 ROTC 51기부터 59기까지 졸업 기수별 대표자가 한데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동문회 결성 전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 차원으로 열린 이 회의에서는 동문회 설립과 동문 네트워크 형성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ROTC 창설 제60주년 기념일(6월 1일)이 있는 6월에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여 그 의미가 남다르고, 우리대학 ROTC가 숙명에서 빛날 뿐만 아니라 세상으로 뻗어 나가 활약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회의를 시작한 장윤금 총장은 참석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권하고 이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경청했다.

 

박세희 학군단장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인생의 골든타임을 겪고 있는 여러분들을 숙명여대 학군단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숙명여대 학군단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역 군인, 회사원,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자리하는 기수별 대표자들은 평소에 이번 회의처럼 여러 기수가 모이는 기회를 원했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의견 개진을 통해 동문회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결성을 위해 후속 조치를 취하는 데 동의했다.

 


왼쪽 장윤금 총장, 오른쪽 최철 경력개발처장

 

특히, 이날 최철 경력개발처장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선보여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SM-Bridge 동문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 자리의 ROTC 대표자들도 우리 사회의 우수 인재로서 SM-Bridge의 멘토로 참여하여 후배들에게 학군단으로서 가지는 긍지와 미래 진로를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장 총장은 “동문회 설립 킥오프 미팅을 개최한 오늘이 ROTC 동문 간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의 날이다”며 “우리대학의 ROTC가 ‘최초’에서 ‘최고’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집결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