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 꼬닐리오 COLLABORATION
푸르고 아름다운 날
푸르른 나무와 같은 마음들이 모여 지금을 노래해요.
내일을 꿈꾸며 오늘 이 순간을 즐기는 우리가 최고라고 말이에요.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기 작가 꼬닐리오(환경디자인 12졸)가 그리는
눈송이와 볼살 통통한 소녀가 숙명캠퍼스에서 나누는 따뜻한 추억 한 토막!
PC와 스마트폰에 추억을 담아보세요~
2018학년도 1학기 동안 꼬닐리오 작품이 매달 업데이트됩니다.
[휴대폰 배경화면_700x1280]
[PC 바탕화면_1920x1080]